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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문투고규정

『역사와 세계』 원고 작성 요령

2015년 10월 8일 개정
2018년 6월 30일 개정
2018년 12월 31일 개정

*본 학회지에 논문 게재를 희망하는 자는 아래 원고 작성에 관한 ‘일반 원칙’과 ‘각주 작성 요령’에 맞추어 원고를 작성하여, 학회 편집위원장 또는 총무이사에게 우편이나 전자 우편으로 제출한다.

Ⅰ. 일반 원칙

  • 1) 원고 매수
    • ① 일반 논문은 각주를 포함하여 200자 원고지로 환산할 때 150매 내외로 제한함을 원칙으로 한다. 서평 논문의 경우는 대체로 70매 내외, 서평은 40매 전후로 한다. 그 외의 경우는 일반적 관례에 따른다.
    • ② 원고 매수가 170매를 넘을 경우, 추가로 소요되는 경비는 투고자가 부담한다(초과 분량 인쇄지면 1면당 1만원).
  • 2) 제1 저자와 공동 저자의 구분
    투고논문에는 저자명, 제목, 저자의 소속 기관명이 명기되어야 한다. 특히 저자가 다수일 경우, 반드시 제1 저자와 공동 저자를 구분해야 한다.
  • 3) 영문초록 및 주제어 제출
    • ① 최종적으로 논문을 제출할 때는 반드시 영문초록과 주제어(Key word)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.
    • ② 영문초록의 분량은 약 200단어 내외로 간략하게 작성한다. 주제어는 5개 이내의 단어로 국문과 영문을 동시에 작성한다.
    • ③ 영문초록 속에는 반드시 논문 제목, 저자 성명, 소속 기관명, 이메일 주소가 포함되어야 한다.
  • 투고자는 게재되는 논문이 KCI(www.kci.or.kr)와 효원사학회 홈페이지, 기타 본 학회와 계약한 원문 서비스 기관에 원문이 무료로 게시되므로, 이에 대해 동의하여야 한다. 동의 절차는 논문 투고시 진행한다.

Ⅱ. 각주 작성 요령

  • 1. 출전 표기 순서
    • 1) 저자, 논문, 책, 정기간행물(잡지), 출판사, 출판지역, 권, 호, 면의 순서로 표기한다.
    • 2) 출판지가 서울인 경우에는 출판지 기재를 생략할 수 있다.
  • 2. 저자 표기
    • 1) 편저자일 경우는 편자의 이름 뒤에 ‘편’(한글 문헌), 혹은 ‘ed’(외국 문헌)로 표기한다. 편자가 여럿일 경우 ‘공편’ 혹은 ‘eds'로 표기한다.
    • 2) 번역서ㆍ편역서의 경우, 원저자 이름 뒤에 (번역자, 편저자)를 표기한다.
  • 3. 논문, 책, 잡지 표기
    • 1) 한국어, 중국어, 일본어의 경우, 논문은 논문 앞뒤에 「 」 (작은 겹낫표) 표시를 하고, 단행본과 잡지(학회지)는 『 』로 표기한다.
    • 2) 구미어의 경우, 논문은 “ ” 로 묶고, 책명, 정기간행물(잡지) 등은 이탤릭체 표기로 한다.
    • 3) 논문명과 책명 사이에는 쉼표( , )를 찍지 않는다.
    • 4) 논문, 책의 부제는 ‘ - - ’ 사이에 표기한다. 구미어는 : (콜론)으로 표기한다.
    • 5) 인용 원전의 권수를 표기할 경우 권수 뒤에 쉼표( , )를 찍는다.
    • 6) 학술잡지(정기간행물)나 저서의 권수, 호수, 통권수 등은 아라비아 숫자만으로 표기한다.
  • 4. 출판지역 및 출판사 표기
    • 1) 출판 지역은 책명 뒤에 ( )안에 표기한다.
    • 2) 출판사는 출판지역 뒤에 콜론( : )을 하고 표기한다.
    • 3) 고서(고문서)의 영인 출판사 및 연도, 소장처, 도서 번호 등은 ( ) 안에 표기한다.
  • 5. 출판 연도
    • 1) 출판사 다음에 표기하고, 초판이 아닌 경우 연도 다음에 ‘판’자를 더하거나 책명 뒤에 (개정판)으로 표기한다.
    • 2) 출판 연도가 2회 이상인 경우는 연도 사이에 가운데 점( ㆍ )을 찍어 표기한다.
  • 6. 면수
    • 1) 면수 뒤에 ‘쪽’을 붙인다.
    • 2) 연이은 여러 면 인용의 경우 시작 면수와 끝 면수 사이에 물결표( ∼ )를 한다.
    • 3) 떨어져 있는 둘 이상의 면 인용의 경우 면수 사이에 쉼표를 하고, 맨 끝에 ‘쪽’을 붙인다.
    • 4) 서양 논저의 경우 면수 앞에 ‘ p. ' 또는 ‘ pp. ' 로 표기한다.
  • 7. 기타
    • 1) 각주가 문장형( ∼이다, ∼한다 등)으로 끝날 경우 마침표를 찍는다.
    • 2) 괄호 안에 또 괄호를 중복 표기할 경우, 바깥 괄호는 중괄호 [ ]로 표기한다.
    • 3) 사료 원문을 직접 인용할 경우는 “ ”로 묶는다.

Ⅲ. 각주 표기 예시

  • 1. 한국ㆍ동양서의 경우
    • 1) 저서
      이종범ㆍ최원규 공편, 『(자료)한국근현대사입문』 (서울: 혜안, 1995), 120쪽.
    • 2) 편(역)서
      Machiavelli Niccolo(곽차섭 역), 『마키아벨리와 에로스』 (서울: 지식의풍경, 2002), 32∼43쪽.
    • 3) 학위논문
      최원규, 『韓末 日帝初期 土地調査와 土地法 연구』 (서울: 연세대학교 박사학위논문, 1994).
    • 4) 정기간행물
      백승충, 「‘하부사리리' 명문과 가야의 부」 『역사와 경계』 58 (1935), 140∼144쪽.
    • 5) 단행본 내 논문이나 북 챕터의 경우
      최원규, 「일제 초기 조선부동산증명령의 시행과 역사성」 『韓國史의 構造와 展開』 河炫綱敎授 停年 紀念論叢 刊行委員會 編 (서울: 혜안, 2000).
  • 2. 서양서의 경우
    • 1) 저서
      Francis Haskell, History and Its Images: Art and the Interpretation of the Past (New Haven: Yale Univ. Pr., 1993), p. 147.
    • 2) 편(역)서
      Veronica Franco, Poems and Selected Letters, ed. & trans. Rosalind Jones & Margaret F. Rosenthal (Chicago: Univ. of Chicago Pr., 1998), pp. 120∼124.
    • 3) 정기간행물
      M. T. Clanchy, “Abelard’s Mockery of St. Anselm”, Journal of Ecclesiastical History 41-1 (1990), pp. 1∼23.
    • 4) 단행본 내 논문이나 북 챕터
      Denis Grouzet, “A Woman and the Devil: Possession and Exorcism in Sixteenth-Century France” in Changing Identities in Early Modern France, ed. Michael Wolfe (Durham: Duke Univ. Pr., 1997), pp. 191∼215.
  • 3. 동일한 책이나 논문을 다시 인용할 경우
    • 1) 바로 위의 것인 경우
      • ① 한국ㆍ동양서: ‘위의 책’ 또는 ‘위의 논문’
        최원규, 「한말 일제초기 일제의 토지권 인식과 그 정리방향」 『韓國 근현대의 민족문제와 신국가건설』 金容燮敎授 停年紀念韓國史學論叢 3 (서울: 지식산업사, 1997), 318쪽.
        최원규, 위의 논문, 325쪽.
      • ② 서양서: Ibid.
        Aaron Gurevich, The Origins of European Individualism, trans. Katharine Judelson (Oxford: Oxford Univ. Pr., 1995), p. 94.
        Ibid., pp. 45∼46.
    • 2) 바로 위의 것이 아닌 경우
      ‘앞의 책,’ ‘같은 책,’ ‘전게서,’ ‘상게서,’ op. cit., loc. cit. 등은 쓰지 않고 저(편)자와 책명(논문명)과 서지 사항을 적절하게 줄여서 표기한다.
      • ① 곽차섭, 『미시사란 무엇인가』 (서울: 푸른역사, 2000), 189쪽.
        곽차섭, 『미시사란 무엇인가』, 223쪽.
      • ② Salvo Mastellone, Storia del pensiero politico europeo: Dal XV al XVIII secolo, 2 voll. (Torino: UTET, 1989), pp. 163∼164.
        Salvo Mastellone, Storia del pensiero politico europeo, p. 56.
      • ③ 곽차섭, 「로베르토 리돌피의 마키아벨리」 『釜大史學』 23 (1999), 697∼705쪽.
        곽차섭, 「로베르토 리돌피의 마키아벨리」, 710쪽.
      • ④ B. Hannerz, “Theory in Anthropology: Small Is Beautiful?” Comparative Studies in Society and History 28 (1986), 362∼367.
        Hannerz, “Theory in Anthropology”, p. 65.